밀린 거 따라 잡느라 7월달 분량 듣고 있다.
꼼꼽딴 통합 호외가 내가 좋아하는 분위기네.
육백만 년 전, 풀이랑 백의랑 전통이랑 같이 모여 놀던 느낌.
세상이 바뀌어 방송 끝낼 때 한 번 더 모여 이렇게 마무리하면 좋겠다.
건의해야지~ 어디에?
밀린 거 따라 잡느라 7월달 분량 듣고 있다.
꼼꼽딴 통합 호외가 내가 좋아하는 분위기네.
육백만 년 전, 풀이랑 백의랑 전통이랑 같이 모여 놀던 느낌.
세상이 바뀌어 방송 끝낼 때 한 번 더 모여 이렇게 마무리하면 좋겠다.
건의해야지~ 어디에?
가슴에 뭐가 있으니 노래가 느낌있게 나오더라.
그래서 영화에서 판소리와 한이 이어졌던가.
친구가 힘든 거 보니 내 막힘은 하찮은 듯 풀어졌다.
닿지 않으면 끊어질 일도 없으니.
한 번에 조증으로 치달아서
바깥 공기 마시려 좋아하지도 않는 빗속을 걷다 참 아름답다며 감성돋았긔.
바로 어이없어 피식했다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