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 내고저

2012. 6. 5. 04:28

가슴에 뭐가 있으니 노래가 느낌있게 나오더라.

그래서 영화에서 판소리와 한이 이어졌던가.


친구가 힘든 거 보니 내 막힘은 하찮은 듯 풀어졌다.

닿지 않으면 끊어질 일도 없으니.


한 번에 조증으로 치달아서

바깥 공기 마시려 좋아하지도 않는 빗속을 걷다 참 아름답다며 감성돋았긔.

바로 어이없어 피식했다만.

Posted by 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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